어둠이 전부인 공간, 그 속에서 나누는 대화
“빛이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어둠 속 세상.”
어둠속의대화는 단순한 전시가 아닙니다.
100% 암흑 속에서 100분간, 시각 이외의 감각으로 나 자신과 타인을 느껴보는 체험형 전시입니다.
이 여행에는 ‘로드마스터’라는 든든한 동반자가 함께합니다.
🛎️ 예약은 필수! 예매 방법 정리
- 💻 예매: 네이버 예약 또는 인터파크 티켓
- ⏰ 운영시간: 수~일 · 공휴일 / 오전 10시 ~ 오후 7시
- 📆 휴무: 월·화요일
- ⏳ 소요 시간: 100분
- 👨👩👧👦 관람 가능 연령: 8세 이상 ~ 70세 이하
- 👥 입장 인원: 최소 1명 ~ 최대 8명 / 15분 간격, 일일 37회 운영
예약 시간 10분 전까지 도착 필수! 지각하면 입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💰 요금 안내 (2025년 기준)
구분 | 성인 | 청소년 (8~19세) |
일반 요금 | 33,000원 | 22,000원 |
단체 (4인~) | 30,000원 | 20,000원 |
단체 (20인~) | 28,000원 | 18,000원 |
※ 신분증 지참 필수 / 중복 할인 불가
※ 단체는 사전 예약 필수 (문의: 1877-6145)
💡 어둠 속의 진짜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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🚏 위치 및 교통 정보
- 📍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71 (가회동)
- 🚇 지하철: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→ 도보 15분
- 🚌 버스: 종로01, 종로 02, 안국선원/삼거리 하차
- 🚗 주차: 전시장 주차 불가 / 장애인 차량만 가능
- → 인근 공영주차장 또는 대중교통 이용 추천
📍 북촌 한복판, 어둠으로 들어가는 입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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👣 전시 체험의 흐름
- 팀 단위 (최대 8인)로 입장
- 로드마스터와 함께 어둠 속 공간 이동
- 공원, 거리, 카페, 미술관 등 다양한 공간을 감각으로 탐험
- 마지막, 로드마스터의 삶을 듣는 이야기 시간
처음엔 두렵지만, 점점 그 어둠이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.
누군가의 숨소리, 발자국 소리조차… 마치 새로운 언어 같았죠.
🔊 리얼 후기 요약
- ✅ 감각을 깨우는 체험 그 자체!
- ✅ 로드마스터의 스토리가 깊은 울림을 줍니다
- ✅ 전시 종료 후에도 여운이 오래갑니다
- ✅ 어둠 속이지만, 누구보다 따뜻한 공간
🙋 자주 묻는 질문 Q&A
Q. 사진은 찍을 수 있나요?
A. 전시장 내 촬영은 불가하며, 외부에서만 가능합니다.
Q. 혼자 가도 되나요?
A. 물론입니다! 최소 1인부터 입장 가능합니다.
Q. 어린이도 괜찮을까요?
A. 8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며, 보호자 동반이 좋습니다.
Q. 전시 후 뭐하고 놀지?
A. 북촌 한옥마을, 인사동, 삼청동과 연계 코스로 좋습니다!
⛳ 마무리 요약
- 🎟️ 예약은 필수, 주말은 빨리 마감
- 🚶 대중교통 추천, 주차는 거의 불가
- 🧑🦯 로드마스터와의 100분, 인생 전시로 남을지도
- 🌕 어둠 속에서 진짜 나를 만나보세요
빛이 없을 때, 비로소 들리는 대화가 있습니다.
어둠이 두려운 게 아니라, ‘모르는 것’이 두려운 거죠.
그리고 우리가 나누는 말들 속에, 따뜻한 빛이 있었습니다.